쌍둥이인데 언니는 시골로 보내버리고 동생만 명품 드레스 입혀 공주처럼 키우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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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태어났지만 먼저 태어난 첫째는 할머니 집에 보내버리고 둘째만 데려와 애지중지 키운 부모가 있다.

사진 속 부모와 함께 자란 둘째는 명품 드레스를 입고 윤기가 흐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할 정도이다.

반면 할머니와 함께 자란 첫째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온통 흙투성이다. 둘째와 비교하면 예쁜 옷도 입지 못하고 고생한 흔적이 보이기까지 한다.

실제로 첫째는 할머니와 함께 살며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거나 닭을 쫓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도와야 했다고 한다.

쌍둥이의 엄마는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워 한 명의 자녀만 낳으려 했는데 우연히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며 “배속에 두 명의 생명이 자라는 것이 행복이었지만 너무 걱정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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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부가 한 달 내내 일해 받은 월급으로 생활하기에 네 식구는 빠듯한 살림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둘째에게 사준 명품값으로 첫째를 함께 키울 수 있었던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조부모와 자란 아이들이 모두 불우한 것은 아니다. 할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애교가 넘치고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아이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떠나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을 위해서는 가능한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길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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