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기밥솥’ 청소하려고 열었더니 그 안에서 나온 ‘충격’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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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쌀을 넣고 버튼 몇 번만 누르면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는 ‘전기밥솥’.

매일같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지만 의외로 자주, 꼼꼼히 청소하지는 않는 가전제품이기도 하다.

쌀을 넣는 내솥과 증기배출구, 물이 빠지는 부분 등은 밥을 하고 나면 씻곤 하지만 그 외에 부분은 한 번 청소하려면 일일이 다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하지만 앞으로는 귀찮더라도, 힘들더라도 전기밥솥을 주기적으로 깨끗이 청소해야 할 것 같다. 한 여성은 오랜만에 전기밥솥을 청소하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소하(SOHA)는 전기밥솥을 청소하던 중 그 안에 들어있던 물체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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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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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얼마 전 밥을 해 먹으려고 하다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밥솥이 찝찝해 분해해 깨끗이 청소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열판이 있는 부분을 연 여성은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그 안에는 도마뱀의 사체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수십 마리는 족히 돼 보이는 도마뱀들은 밥솥의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말라 비틀어 죽어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도마뱀들이 밥솥이 따뜻해 들어가려고 한 것 같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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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

도마뱀을 흔히 볼 수 없어 우리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국내에서도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하는데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솥을 청소하던 중 바퀴벌레를 봤다는 이들의 글이 속속 등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바퀴벌레 최적의 서식지로 전기밥솥이 꼽히기도 하였다.

혹시 집에 전기밥솥이 있다면 오늘 당장 청소를 시작하자.

혹시 나도 모르게 해충이 가득한 밥솥으로 밥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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