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논란,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 PD 결국 ‘부럽지’ 하차하고 피해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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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원일 셰프(41)의 예비 신부이자 MBC-TV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 중인 김유진 PD(29)가 집단폭행 의혹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지난 21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 신부 PD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 중에 있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2008년(당시 16세) 김유진 PD 포함, 8~10명에게 총 2번의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맞았던 장소와 사건을 기억하는 지인과의 대화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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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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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이유는, 당시 김 PD의 남자친구와 또 다른 남성 B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는 것. 뉴질랜드 오클랜드 아오테라 광장, 주차장, 노래방 등에서 구타 사실을 폭로하였다.

A 씨는 “(김 PD가) 신고 있던 슬리퍼로 제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구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 씨는 “얼마 후 한 주차장에서도 뺨과 머리 등을 맞았다”며 “노래방으로 데려가 1명이 노래를 부를 동안 돌아가면서 머리, 복부, 허벅지 등을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그런 과거를 가지고 TV에 성실하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나온다”며 “피해자인 저는 다 상처다. 폭행 가해자가 TV에 당당하게 나오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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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관계자는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전달했다.

이어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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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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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하차를 결정했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은 자진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오는 8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달 2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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