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잠 좀 자자!” … 놀자고 보채는 남동생에 ‘다크서클’ 보여주며 애원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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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잠 좀 자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동생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모습을 보면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심정일것이다.

동생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첫째들은 폭풍 공감할 만한 웃픈(?)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잠잘 시간이 한참 넘었는데도 눈이 말똥말똥 한 동생을 보며 제발 조용히 해달라 호소하는 누나를 사진으로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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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아기와 4살 정도 되어 보이는 꼬마 숙녀가 등장하고 있다.

서로의 눈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모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동생을 향해 누나가 먼저 입을 연다.

누나는 “자 이거 봐. 내 눈 좀 보라구”라며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킨다.

놀랍게도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누나는 그간 고된 생활이 느껴질 만큼 진한 다크서클이 눈 밑까지 내려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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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 따르면 누나는 평소 남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며 늘 곁에서 놀아주는 등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엄마 역할을 자처했다고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유난히 피곤했던 날 밤에도 좀처럼 잠들지 않는 동생이 계속 놀아달라 보채자 누나도 한계를 느끼고 만 것이다.

그러나 다크서클을 가리키며 심각한 표정으로 “제발 잠 좀 자자”는 누나와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남동생은 그저 해맑은 표정으로 입가에 미소를 띠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후로도 어떻게든 동생을 재우려는 누나의 노력은 한동안 계속되었다고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4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다크서클이…”, “진짜 못 살겠다”, “너무 귀여운 남매다”, “누나가 천사다 진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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