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부부의 세계’ 지나친 매운맛, 도를 넘은 자극적 장면에 시청자 게시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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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자극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부부의 세계’ 8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의 집에 박인규(이학주)가 침입해 유리창을 깨고 그를 위협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검은 가죽장갑을 낀 박인규가 지선우 머리를 잡고, 내동댕이치고, 발로 차며 끝내 목을 조르는 모습까지 수 분간 폭행을 가하는 장면은 가해자의 1인칭 시점으로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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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_ 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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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들은 15세 시청가에 맞지 않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연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희애를 때리는 장면이 게임VR처럼 가해자 입장에서 묘사되는게 역겹다”, “약자를 때리는 장면을 너무나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했다”, “가해자 시점 VR 게임인가?”, “15세 관람가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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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여성 캐릭터 다루는 방식이 너무 불쾌하다”, “도가 지나쳤다”, “지나치게 폭력적이다”, “여성을 이런식으로 소비하다니 역겹다”,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여성혐오적이다”, “이것이 극중에 꼭 필요한 요소였나?”, “폭력을 재생산 하지 말라”, “모방범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장면”, “최악의 연출”, “실제 피해 여성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장면이라고는 생각 못하나?”, “보는 내내 숨이 막히고 공포스러웠다”등의 글을 남기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 클립 댓글에도 실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자극적인 장면이라는 비판의 글들이 올라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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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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