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 과속하다가 그대로 하늘로 떠서 ‘날아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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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어느 정도 자신이 운전에 익숙해졌다고 ‘착각’하는 초보 운전자들이라는 말이 있다.

아직 운전이 서툴고 두려워 오히려 조심조심 천천히 운전하는 생초보 운전자들과 달리 이제 막 자신이 붙은 운전자들은 종종 속도를 높이며 자신의 운전 능력을 과시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폴라드 라비엥 지방의 한 도로에서 과속을 하던 초보 운전자가 로터리를 들이박는 충격적인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멀리서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던 차량이 로터리 턱을 들이받고 그대로 공중에 날아오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되었다.

해당 차량은 로터리에 충돌하자마자 앞 범퍼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공중으로 날아올라 맞은편 도로 한가운데로 처박혀 버렸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공개한 사고 현장은 사고 당시의 영상보다 더욱 처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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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찌그러진 차량의 잔해가 사고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차량 운전자의 목숨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폴란드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에 대해 운전자의 운전미숙이나 음주운전의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며 운전자의 혈액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였다.

지역 주민들은 “사고 당시가 부활절 연휴라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어서 다행이다. 만약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면 정말 더 끔찍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고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차량이 충돌 직전 속도를 줄이지 않았던 것을 보면 차가 없는 빈 도로에서 과속하다 로터리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잡지 못한 것 같다”, “겁도 없이 저렇게 속력을 내다니”, “차가 공중으로 떠올라 다 망가졌는데도 목숨을 건졌다니 정말 천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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