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갑자기 등장한 ‘불기둥’ ‘코로나19’ 위기 좋지 않은 징조처럼 보여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iz6yzlx2j9yk8ih8bdi.jpg 입니다.
BPM

‘코로나19’ 감염자가 10만8천 명, 사망자가 1만4천 명을 넘어 국가 재난 상태에 있는 영국에서 기이한 현상이 포착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늘에 마치 ‘불기둥’처럼 보이는 물체가 포착된 것인데, 국가 위기 상황에서 좋지 않은 징조 또는 이와 반대로 희망의 표징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최근 한 커플이 ‘불에 타오르는 듯한 물체’를 목격한 것에 대해 전하였다.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는 게리 언더우드(Gerry Underwood, 55)는 연인 멜라니(Melanie)와 함께 현지 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오후 8시께 기이한 자연 현상을 발견하여

서둘러 카메라로 포착한 게리는 “비행기나 제트기가 지나갈 때 생기는 구름 같았다”면서 “처음엔 굵었고, 끝엔 가늘고 짧아졌다”고 묘사하였다.

또 그 물체는 굉장히 천천히 회전하듯 내려왔기 때문에 몇 초 만에 떨어져 사라져버리는 운석은 분명히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x70l2117vnm2k98dcb4.jpg 입니다.
BPM
ADVERTISEMENT

마치 ‘불기둥’같이 화염에 섞인 붉은 색 물체는 10분 내지 20분 가까이 유유히 내려왔고 게리는 그 기이한 물체를 충분히 볼 수가 있었다.

다만 그 크기가 엄청났기 때문에 지평선 너머 착륙하는 모습은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전하였다.

게리는 “평생 살면서 이렇게 신기한 광경은 처음 봤다”면서 사진과 함께 목격한 내용을 지역 매체에 제보했고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몇몇 누리꾼은 ‘코로나’에 더해 국가별로 대형 산불, 지진, 메뚜기 떼 습격 등의 재난들이 일어나는 것과 연장선상에서 지구 멸망의 한 징조처럼 보여 섬뜩하고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반대로 기독교 성경에서 ‘구름 기둥’, ‘불기둥’을 하나님의 표적으로 여기는 것처럼 ‘코로나’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 위로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며 크게 호응하는 반응도 나타났다.

한편 영국은 현재 코로나 확진자 108,692명, 사망자 14,576명으로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에 이어 6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초비상 상태에 처해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f273aadc0e3s0bi7mt0.jpg 입니다.
BPM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