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이기야’ 신상정보 공개도 되기 전 이미 퍼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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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또 다른 공범 ‘이기야’도 신상 공개가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그의 신상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17일 국방부 관계자는 “이기야에 대해서 군검찰이 수사 중”이라며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조주빈과 강훈이 신상 공개됨에 따라 공범 이기야 역시 신상 공개 쪽으로 무게가 실릴 전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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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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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수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이미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기야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기야의 중·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표정이 다소 시무룩해 보이지만 여느 평범한 10대 학생처럼 보이고 있다.

이기야는 2000년생, 부산 출신으로 현역 육군 일병이며

그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수백회에 걸쳐 성 착취물을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로 군 검찰에 송치되었다.

한편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공범으로 지목한 인물은 이기야를 비롯해 부따, 사마귀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 (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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