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 공개해, 너 욕먹게 ” … 축의금 논란의 그 언니가 강은비에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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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인스타그램

연기자 강은비가 ‘축의금 사건’ 연예인으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상대는 “다시 한 번 더 사과하겠다. 언니 죽으려고 할 때도 매번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주고 돈도 빌려주고”라며 말을 시작한다.

이어 “아직 못 갚았지만 언젠간 꼭 갚겠다. 축의금도 181818원 보내고 미안하다며 30만 원 더 보내줬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손편지와 꽃다발도 보냈다고 한다. 상대는 그런데도 “난 반성 못 하고 너를 미워만 했다”라고 밝혔다.

그에게 “끝까지 내가 누군지 안 밝혀줘서 고맙다. 혼자 곤란해서 아무 대답 못 하는 네가 안쓰럽다”라고 말했다.

강은비는 “안 갚으셔도 된다. 비밀은 지키겠다. 잘 지내시라”고 했고 계속 되는 그의 메시지에 힘든 내색을 비췄다.
그는 “오늘 생일이다. 이런 날 과거 생각하면서 머리 아프기 싫다. 수리비도 그냥 잊으시라”라고 말했다.

강은비는 “그냥 연락 안 해주셨으면 한다. 차단하면 다른 번호로 연락 그만하시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상대는 “하여튼 꼭 잘 살아라. 이 카톡도 공개할 거냐”고 물었다. 강은비는 그럴 마음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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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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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격적인 말을 했다. 상대는 “공개하라. 그래야 네가 더 욕먹는다. 욕먹고 오래 살아라”라고 했다.

강은비는 속상해했다. “10년이 넘게 친하게 지냈고, 서로 집도 왕래하며 어려운 시간 의지했다”고 하였다.

BJ 활동하느라 연락 자주 못 해 멀어졌고 이후 상대로부터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상대는 강은비에게 “돈독 오른 년, 몸 파는 년 주제에”라는 독설을 했다. 지인들에게도 그가 변했다는 뒷담을 했다.

이후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했다며 꼭 참석해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들고 주책 떨지 마라. BJ 초대한 거 창피하니까 티 내지 마라. 티 내고 싶으면 300만 원 내라”고 했다.

강은비는 분노했다. 참석을 못한다는 강은비 그에 돌아온 반응은 더 충격적이였다. “그럼 축의금 내놓으라고 하셔서, 181818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누굴 욕하려고 한 게 아니었다. 저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은 것에 죄책감 있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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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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