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중 놀아달라 보채는 아기한테 아빠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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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 놀아달라 떼쓰는 딸을 말리기 위해 아빠가 선택한 방법이 화제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태국의 한 가정집에서 딸을 테이프로 감아 바닥에 고정해야만 했던 아빠의 사연을 보도했다.

사연에 따르면 아빠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회사를 갈 수 없게 됐고, 한동안 집에서 재택근무를 해야 했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엔 회사에 안 가도 된다는 사실에 기뻐했지만, 그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한다.

장난꾸러기 딸이 아빠를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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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오랜만에 집에 있는 아빠가 너무나도 반가웠고, 아빠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행복했다. 그런 아빠와 조금이라도 더 놀기 위해 딸은 아빠가 보일 때마다 놀아달라, 안아달라 보챘다고 한다.

하지만 아빠는 집에서 딸과 놀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회사는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할당된 일을 끝마쳐야 했기 때문이었다.

자꾸만 놀아 달라 떼쓰는 딸에게 휘둘렸다간 도저히 일을 끝낼 수 없겠다고 생각한 아빠는 어쩔 수 없이 테이프를 꺼내 들었다고 한다.

아빠는 딸의 몸에다 테이프를 둘둘 감고는 바닥과 고정했고, 딱딱한 바닥에 머리가 아프지 않게 베개를 받쳐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부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너무해, 아기가 삐졌겠다”, “아기 표정이 너무 귀엽다”, “그동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 “아빠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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