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1000만원’ 갚으라고 했다가 딸에게 ‘폭행당하고 칼로 찔려’ 기절한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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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딸에게 흉기로 찔리고, 절규하는 엄마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50대 여성이 흉기로 인한 상해와 심각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갔다고 보도했다.

당시 여성의 얼굴, 다리, 팔 등에는 시퍼런 멍이 들어 있었고, 입술은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찢어진 상태였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의 허벅지에는 칼에 깊숙이 찔린 커다란 상처가 남아있었다. 쉽게 지혈이 되지 않아 뜨거운 피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여성은 오랜만에 집에 찾아온 딸과 말다툼을 했다. 여성은 딸에게 빌려 간 돈을 돌려 달라 요구했고, 이 말에 분개한 딸은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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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딸은 폭력에 제대로 저항하지도 못하는 엄마를 향해 식칼을 꺼내 들었다.

그러고는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고 울며불며 사정하는 엄마의 허벅지를 가차 없이 찔러댔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엄마는 이내 기절해버렸고, 딸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이웃의 신고로 병원에 도착한 엄마는 입술을 20 바늘 꿰맸고, 칼에 찔린 허벅지는 30 바늘 이상을 봉합했다.

수술 후 엄마는 경찰에게 “7년 전 딸이 결혼한다고 해서 6만 위안(한화 약 1천만 원)을 빌려줬었다”라며 “남편과 이혼하고 돌아온 딸에게 돈을 갚으라고 했다가 구타를 당했다”라고 절규하듯 진술하였다.

현재 경찰은 그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엄마에게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딸을 수배하고 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딸 미친 거 아니냐”,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한테 어떻게 저러냐”, “진짜 인간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딸의 행동을 비난하였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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