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두 쪽 나도 ‘손절’ 할 일 없는 진정한 ‘짱친’이라면 공감할 특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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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역도요정 김복주

오랜 시간 봐온 친구가 익숙하다 못해 너무 편한 당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이미 마음을 알고 그저 눈빛만으로 ‘엽떡 신호’를 주고받는 경지에 이른 둘의 사이는 스스로도 애틋한 기분이 든다.

남들이 보기에는 싸웠나 싶을 만큼 시크함이 철철 흐르지만, 알고 보면 서로를 제일 좋아하는 오묘한 관계인 ‘짱친’ 사이를 파헤쳤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친구가 맞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아라.

  • 핸드폰에 내 엽사 많은 친구

진정한 절친이라면 핸드폰에 내 사진은 물론, 엽사까지 소장하고 있어야 하는법.

옛날 굴욕 사진부터 짤로 만든 사진까지 정성과 역사가 공존하는 판도라의 상자급 앨범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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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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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넘어지면 해맑게 웃는 친구

당신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면 “괜찮아?”라고 묻는 친구 대신 시원하게 웃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

당신의 고통을 즐거운 듯 바라보고 쾌감을 느낀다면 그야말로 절대 손절 당할 일 없는(?) 진또배기 친구라고 할 수 있다.

  • 약속시간 기본 15분씩 늦는 친구

약속시간 역시 칼처럼 딱딱 맞춰 지키는 친구보다 서로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약 15분 정도는 기본으로 늦는 친구이다.

단, 이는 친구뿐만 아니라 본인 역시 귀차니즘이 있어야 싸우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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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 카톡 보내면 하루 뒤에 답장하는 친구

너무 편한 나머지 존재를 잊기도 하는 경우다. 답장하지 않아도 의식되지 않는 친구가 절친이다.

또 보낸 쪽에서도 까먹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 만나면 욕부터 하는 친구

인사는 너무 많이 했다. 고로 생략하고 기분 나빴던 일, 좋았던 일 등을 다짜고짜 풀어내는 사이다.

이는 전화로도 마찬가지다. 인사 대신 하는 욕은 진정한 친구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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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영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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