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VS “키친타월” 자취생들 의견 엇갈리는 프라이팬 뒤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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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Taste of Home

“후라이팬은 원래 세제로 안 닦는 건가요?”

최근 자취생 A씨는 대부분의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한다.

엄마가 보내 준 김치로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설거지거리를 줄이려 프라이팬 째 놓고 숟가락으로 퍼먹은 A씨.

다 먹고 설거지를 하려던 A씨는 문득 ‘프라이팬을 세제로 닦아도 되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프라이팬은 키친타올로만 닦으면 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프라이팬 상태를 보니 휴지로만 닦기엔 양심에 찔렸다.

혼자 고민하다 답을 찾지 못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질문글을 올렸지만 ‘휴지파’와 ‘설거지파’ 반반으로 나뉜 댓글들을 본 후 더욱 혼란에 빠질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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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The Kit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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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휴지로만 닦느냐, 설거지하느냐에 대한 첨예한 대립은 자취생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는 모든 이들이 꼽는 ‘최대 난제’ 중 하나이다.

휴지로만 닦으면 된다는 이들은 수세미로 닦으면 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에 휴지로 기름만 닦아내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이들은 “무쇠 주물팬도 아닌 코팅 팬에 뭔 기름을 먹이냐”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하면 코팅이 벗겨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프라이팬 사용 후 따뜻한 물을 붓고 부드러운 수세미나 스펀지로 닦아낸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주었다.

그러면서 “세제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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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The Spruce 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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