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할 때마다 ‘고양이털’ 붙는 거 OOO만 있으면 ‘털 100% 제거’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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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난제가 있다. 빨래 시 반려동물의 털이 옷에 붙는다는 것.

그런데 이 난제를 해결해줄 ‘꿀팁’이 최근 공개되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세탁물에 붙은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는 꿀팁이 소개되었는데

방송에서는 먼저 퀴즈가 나왔다. “세탁기에 이것을 넣고 돌리면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라는 내용이었다.

답을 먼저 맞힌 패널은 정형돈이었다. 그는 “물티슈”라고 외쳤고, 곧이어 정답을 알리는 신호가 터져 나왔다.

더 정확한 답은 ‘물티슈 2장’이다. 방송에 따르면 물티슈는 세탁기에서 작은 직물, 모피, 머리카락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방송은 빨래하는 과정에서 물티슈가 일종의 흡수제 역할을 해 세탁물을 더 깔끔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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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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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 역시 전달했다. 한 번에 세 장 이상 넣으면 안 되고, 한 번 쓴 물티슈는 재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빨래 전 물티슈를 한 번 손으로 당겨보고, 잘 찢어지지 않는 것으로 넣어야 세탁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다고도 강조하였다.

제작진은 “물티슈가 없다고 젖은 천이나 헝겊을 대신 넣는 건 효과를 볼 수 없다”며 “또 물티슈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 이에 섬유유연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였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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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이해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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