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꿀같은 연휴 지나고 개강 벌써 한 달 남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민족 대명절인 설이 지나고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사실이다. 통상 대부분 대학이 오는 3월 2일 개학을 준비하고 있어 개강까지 한 달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캠퍼스를 밟지 않은 새내기들에게 개강은 새로운 시작으로 설렘 가득한 날일지 모르지만, 숱한 날을 대학생으로 보낸 이들에게는 다르다.

늦잠을 맘껏 잘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지고, 온종일 원하는 대로 살았던 삶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는 다시금 아침 일찍 눈을 떠 오전 수업을 듣고, 밤을 새워 과제와 리포트를 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치를 떨기도 한다.

그렇다고 지금 시기에 학교를 안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턱대고 휴학 등 학업을 중단하는 일을 벌이는 건 감수해야 할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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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은 그간의 휴식을 원동력 삼아 방학 후유증을 털어내고 새로운 대학 생활을 그려야 할 때다.

우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는 생활 리듬부터 개선해야 한다. 이런 패턴에 맞는 수강 신청이 성공되리라는 보장이 없어 출석률 100%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활 시간표를 바꿔야 한다.

또 한 학기의 학업 생활을 좌우하는 ‘수강 신청’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대학 생활의 문을 여는 작업으로 한 학기 자신의 일과를 결정짓는다.

혹여 날짜를 놓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교에 남아야 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아직 방학이 남은 시점에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한숨부터 나올 수 있지만, 오랜만에 만날 친구들과 즐거웠던 학교생활을 떠올리며 하나씩 해결해보자.

잠시 잊었던 추억들을 하나씩 떠올리면 찾아올 개강이 그렇게 나쁘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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