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계속된 ‘게이설’ 부인 안한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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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게이설을 해명 안 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데뷔 초부터 끝없는 게이설이 있었다. 남자 그룹 멤버와도 스캔들이 났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워낙 머리도 길었고, 컬러 렌즈도 꼈고, 외모도 이렇게 생겨서 게이설이 엄청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김희철은 처음엔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이런 오해를 부인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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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례될 것 같더라. 해외든 국내든 제 공연 보러와 주시는 남자 팬 중에 있을 수도 있고”라고 하였다.

김희철은 성 소수자 팬들을 세심히 배려했다. “그럼 그 팬분들한테도 너무 미안한 거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에 홍석천은 “올해는 제게 소중한 해다. 커밍아웃한 지 20년 됐다. 그간 얼마나 바뀌었나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차별이 있다. 선입견이 이제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좀 없어지면, 서로 이해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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