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아, 엄마 아빠 왔다 .. 보고 싶어 ” … 세월호 6주기 추모식 오열하는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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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 아빠 왔어. 보고 싶다”

지난 12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의 세월호 침몰 해역에는 자식을 바다에, 그리고 가슴에 묻은 부모들이 모였다.

이날 오전 7시57분쯤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목포해경 3015함을 타고 출발한 이들은 약 3시간 만에 사고 해역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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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14~16m 바람이 불던 6년 전 그때 그 곳이였다.

유가족들은 갑파능으로 나와 선상 추모식을 진행했다. 가족들은 부표를 향해 국화를 던지며 추모식에 함께했다.

6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픔은 크게 자리했다. 아들을 잃은 엄마는 “너무나 보고 싶은 아들아, 엄마 왔다”고 외치며 “미안하다”고 소리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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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을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

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는 조금씩 사람들 기억에서 잊히는 것이 유가족을 더욱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매년 방문할 때마다 조금도 나아질 기미 없이 가슴은 똑같이 무너진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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