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맨손으로 ‘배달음식 몰래’ 먹고 손님에게 그대로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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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줌

“원래 토스트 빵 한 쪽이 없는 건가요?”

치킨, 도너츠 등을 몰래 빼먹어 논란이 됐던 음식 배달기사들이 이제는 토스트의 빵 한쪽까지 빼먹는다는 하소연이 나왔다.

원래 토스트의 빵은 두쪽이 있어야 하는데도 한쪽이 통째로 없다는 사연이 전해졌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선 넘은 배달 대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사연을 전한 A씨가 올린 사진에는 한 쪽 빵이 없는 토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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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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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품의 경우 빵이 위아래로 내용물을 감싸고 있지만 A씨가 받은 토스트는 한쪽 면에만 식빵이 있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배달 앱을 이용해 해당 매장에 문의를 하였다.

“빵이 한쪽 뿐이다. 예상 배달 시간보다 배달원이 10분 이상 늦은 데다 포장 스티커도 없는데 정상인가요?” 라고 물었다.

해당 매장 측은 “분업화가 확실히 된 매장의 특성상 사진과 같은 불량 건은 나오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배달을 담당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에 강력한 클레임을 넣어 재발이 되지않도록 하겠다. 전액 환불해주겠다”라고 사과했다.

글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매장에서 저런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아 배달 기사가 음식을 빼먹은 게 맞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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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최근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데 확실한 조처를 해야한다”며 분개했다.

정확한 진실 여부는 배달 업체 측의 입장을 들어봐야 하지만 배달 기사가 음식을 빼먹어 논란이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음식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거나 개봉 방지 스티커를 뗀 흔적을 발견했다는 피해 글이 빗발친다.

실제로 배달 기사가 음식을 몰래 먹는 장면이 주차장 폐쇄회로(CC)TV에 찍혀 적발된 사례도 여럿 있었다.

비슷한 피해 사례가 빗발치는 만큼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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