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엄마인 줄 알고 아빠가 제 몸을 만지면서 잤습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tg429878_l.jpg 입니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뜻밖의 오해로 아빠와 서먹해진 한 중학교 3학년 A양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양에 따르면 과거 집이 가난했던 시절, 작은 집에서 생활했던 A양 가족은 모두 다 한 방에서 생활했고 다 함께 자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상황이 나아져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하였지만 평소 생활하던 습관 때문에 함께 자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

문제가 발생한 이 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학원에서 돌아온 A양은 별생각 없이 아빠가 자는 안방에 들어가 자게 됐다고.

다음 날 아침 평소처럼 아침에 눈을 뜬 A양에게 아빠는 “넌 다음부터 내 옆에서 자면 안 되겠다”며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211597_l.jpg 입니다.
ADVERTISEMENT

출근하시며 이상한 말을 던지고 간 아빠를 향해 A양은 “무슨 이야기냐”며 물어봤지만 아무 말도 듣지 못했고 결국 엄마에게 이 상황을 물어봤다.

A양의 엄마는 궁금해하는 딸에게 “아빠가 너를 엄마인 줄 알고 잠결에 껴안고 만지면서 잤다더라”며 “아빠가 그걸 알고 깜짝 놀라서 혼자 거실에서 잤다”고 설명했다.

엄마에게 들은 아빠의 행동에 A양은 “충격을 받았다”며 “남자의 본능이라지만 더이상 함께 자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A양이 언급한 ‘남자의 본능’이라는 단어에 대해 질타하기도 했으며 이제는 다 함께 자면 안 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이미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wm154520.jpg 입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