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로 모든 실책 가려진 운이 좋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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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과 관련 문 대통령을 향해 “참극으로 모든 실책이 가려졌다”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안 대표는 자신의 비판이 비단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세계적인 언론사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그 근거로 내밀었다.

그는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는 운이 좋다고 한다”라면서 “의료진의 희생과 다른 나라의 코로나 참극으로 인해 모든 실책이 가려지고 있다”라고 일갈했다.

“경제 비상상황, 측근 비리, 대북 실패 등에 이어 코로나 초기 ‘종식’을 언급해 사태를 키웠는데도 반전을 맞았다”라면서 “정말 운이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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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로나 사태 초기에만 하더라도 정부는 방역 실패의 주역으로 꼽히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의료진의 피나는 희생과 시민들의 성숙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입어 나라에 반전이 찾아왔고, 다른 나라의 방역 실패가 맞물리면서 정부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아졌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다른 나라를 살펴보니 한국이 잘 대처한 거다”라는 여론까지 형성되면서 총선 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를 바라보고 있다.

안 대표는 이 점이 부당하다고 여긴 듯 보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홍보 영상 문구인 “문재인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들어주십시오”도 대통령 경호처 광고 같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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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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