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서워 한국으로 온 영국 교민, 고생하는 공무원들에 ‘철밥통’이라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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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을 비롯한 해외 국가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발 빠른 대처로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일어나는 검사,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고, 방역 당국의 정확한 브리핑은 코로나19 대응 성공의 핵심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 때문일까, 최근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 국가를 떠나 한국을 찾는 교민,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을 가진 이들의 귀국에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는 가운데 공무원들을 ‘철밥통’이라고 말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올린 외국인 입국자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영국에 거주 중인 A씨는 ‘테스코’ 마트를 다녀온 후, 남편과 동시에 감기 증상이 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에서 코로나19 검사나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A씨는 결국 아들, 남편과 함께 한국을 방문을 결정했다.

A씨는 거소증이 있는 외국인으로 3명의 일가족은 모두 영국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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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을 살펴보면 A씨는 시종일관 ‘끌려왔다’, ‘끌려다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대우에 불만을 가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A씨는 자신과 가족을 떨어트려놨다거나, 자신의 사비로 밥을 사 먹었다, 숙소가 불편했다는 투정을 부리고 있다.

A씨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듯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를 소독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무슨 병균처럼 생각하나 보다”라며 언짢은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을 격분하게 한 것은 A씨가 외국인 심사 사무실에 있었던 공무원들을 딱딱한 ‘철밥통’ 공무원이라고 표현한 점 때문이다.

의료진들이 친절했던 것에 비해 유난히 외국인 정보 등록하시는 두 분이 까칠했다며 자신이 만났던 직원들 중 제일 불친절한 사람들이었다고 회상하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렇게 불만이면 한국에 왜 와서 고생하는 거지”,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라”,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치료받는 것도 고마운 줄 알아야지 양심이 없다”라며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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