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무단 외출’ 한 중국인 유학생 추방 위기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C%25BD%2594%25EB%25A1%259C%25EB%2582%259819%25EC%259E%25A5%25EA%25B8%25B0%25ED%2599%2594%25EC%259D%2598%25EB%25A3%258C%25EC%25A7%2584%25ED%2594%25BC%25EB%25A1%259C%25EB%2588%2584%25EC%25A0%2581%25ED%2588%25AC%25ED%2591%259C%25EA%25B6%258C%25EC%2583%2581%25EC%258B%25A4%25EC%2596%25B4%25EC%25A9%258C%25EB%2582%2598.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news 1

전북 익산시는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해외 입국 유학생을 법무부 출입관리사무소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지난 11일 자가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중국인 유학생을 적발, 통보하였다.

이 유학생은 인근에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약 12분간 격리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민 신고로 발견되었다.

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CCTV로 이탈 현장을 확인했으며 해당 유학생을 원광대 기숙사로 입소 조치시켰다.

또한 해당 학생의 이동 경로와 방문한 업소에 대한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한다.

이 유학생은 지난 2일 입국해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되어 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Miracle%2BRecreation.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iracle Recreation
ADVERTISEMENT

앞서 시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시민이 6분간 놀이터를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법에 따라 이들을 고발하였다.

시는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격리 기간 동안 6급 이상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전담 공무원들은 하루 2회 모니터링을 하고 불시에 자가격리자 집을 방문해 자가격리 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GIS기반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을 통한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자가격리자의 이탈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 전담부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해외입국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해 지난 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수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1.daumcdn.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아이들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