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의 남다른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고있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스틸컷 속 ‘넘사벽’ 미모의 이민호가 시선을 끌어낸다.
이민호는 극중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대나무 숲에서 이정진과 극과 극 면모를 드러나는 현장 사진은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넘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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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한 숲에서 촬영된 해당 신은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1987년생으로 올해 34살인 이민호는 출중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은숙과 또다시 만난 그가 다시금 ‘레전드’를 갱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이민호의 제복핏 새 스틸컷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공조를 담아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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