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 휴가 못 나오는 여친의 군인 남친 ‘ 덕분에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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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Alaska Public Media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군 병사들의 출타 제한 또한 길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일부 ‘고무신’들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채 군인 남자친구를 두고 ‘환승 이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변에 안타까움을 전하고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건국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코로나 덕분에 고무신 여친을 손에 얻었다는 남학생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다.

익명의 작성자 A씨는 “코로나 덕분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운을 떼었다.

사연에 따르면 그의 현 여자친구는 군인 남친을 기다리는 고무신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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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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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여자친구의 전 남친이 군인이다. 그가 군대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여친과 나는 친해졌다.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다”고 밝혀왔다.

그러면서 “참고로 나는 여친이 원래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군인이라는 사실도 몰랐다. 그러므로 나는 무죄다”라고 자신의 결백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의 여자친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타 제한이 길어지자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인연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씨 커플을 향한 비판의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병영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박, 외출 등 부대 밖 이동과 면회 등을 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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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킹콩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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