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불만’ 다 가진 표정 한결같이 짓는 ‘패션리더’ 강아지

이하 Kennedy News and Media

365일, 24시간 내내 부루퉁한 표정을 유지해 인기를 얻는 강아지가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치코이다.

치코는 3마리의 다른 강아지와도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불독 종류인데요. 치코는 브뤼셀 그리펀으로, 퍼그의 개량으로 태어난 종이다. 납작한 이목구비와 동그란 눈이 포인트다.

하지만 치코는 또 다른 특징이 있다. 바로 틀어진 얼굴이다. 주인 벨 에반스는 “생후 11개월에 치코를 처음 봤을 때부터 눈에 들어왔다”며 “투덜거리거나 짜증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활기찬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또 치코는 다른 강아지들보다 훨씬 옷을 잘 입는 편이다. 때문에 귀여운 강아지 의상이나 옷, 패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찍는 사진들이 많다. 이때 치코 특유의 표정이 압권이다.

마치 불만에 가득찬 듯한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틀어진 입꼬리는 의도치 않게 삐진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런 오해 때문에 종종 강아지가 정말 괜찮은지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사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벨은 “원래 쾌활한 성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처음 봤을 때는 다 같은 표정같지만, 계속 보면 볼수록 묘하게 표정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며 남다른 교감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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