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으로 국밥 먹고 왔는데 ‘국밥 빌런’이라고 놀림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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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고기가 들어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 수 있는 국밥.

국밥을 좋아하던 학생 A군은 학교에 등교 전 국밥을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 국밥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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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OCN ‘미스터 기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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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을 해치운 뒤 등교했고, 친구들에게 “아침에 국밥집에서 국밥 먹고 왔다”라며 자랑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A군을 ‘국밥 빌런’이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A씨는 국밥을 좋아해서 먹었을 뿐인데 왜 놀림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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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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