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나 잠이 안와”
새벽이 되도록 잠에 들지 못한 여친이 곤히 잠든 남친에게 조심스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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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남친은 비몽사몽한 눈을 떠 여친을 바라보다 잠이 오지않는다는 여친의 말에 바로 그녀를 꼭 안고 토닥거리며 재워준다.
이 사랑스러운 커플은 페이스북 ‘besime08’에서 공개된 것으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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