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본상 시상자로 김태희가 무대에 올랐다.
김태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검정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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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이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만큼의 미로를 자랑한 김태희는 여전히 ‘여신’의 타이블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참고로 김태희는 2017년 1월 가수 비와 결혼하여 같은해 첫째딸을 출산하고 지난해 9월 19일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신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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