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신고가 들어왔다 .
함평군의 한 마을에서 B씨(80)가 염소 간을 먹고 쓰러져 다급한 신고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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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내용은 B씨(80)가 염소 간을 먹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확인을 했지만,
발견 즉시 병원으로 B씨를 데려갔지만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염소를 잡아 간을 먹어서 사망했는지,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기도가 막혀 사망한 것은 아닌지 등 부검을 통해 확인 할 예정이다.
[위키블루 최영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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