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거절 당하자 커피, 화장품에 10개월 동안 정액과 체음제 몰래 넣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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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A씨가 자신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연구실 동료인 B씨를 상대로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약 10개월 가량 B씨의 커피에 자신의 정액부터 최음제, 침, 가래, 변비약 등을 몰래 타 B씨가 마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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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씨의 화장품에 자신의 정액을 묻히고 B씨의 통화나 대화를 몰래 녹음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속옷, 노트북, 태블릿등을 훔치기까지 했다.

A씨는 훔친 노트북과 태블릿에서 발견한 사진으로 음란행위를 수 없이 행했으며 이 모든 범행은 자신이 연구실 공용 PC에 기록해둔 것으로 인해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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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절도, 폭행, 상해미수, 재물손괴 및 은닉, 방실침입 등의 혐의를 받을 뿐 성범죄 혐의는 받고 있지 않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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