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상습폭행한 사회복지사 “목 조르고 원산폭격”..

출처 : 복지뉴스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을 해 온 30대 현직 사회복지사가 적발되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30대 현직 사회복지사A(35)씨 를 불구속 입건했다.

출처 : 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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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 가량 복지시설에서 근무까지 해왔으며

지적장애인B(37)씨를 10여차례 때리고 갈비뼈까지 부러뜨리는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중앙포토

추가로 A씨는 다른 시설 이용자 4명을 20여차례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의 폭행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서는 A씨가 팔로 피해자 목을 조르거나 발로 옆구리를 걷어 차는 장면, 뒷짐을 지고 머리를 땅에 박게 하는 ‘원산폭격’장면 등이 찍힌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키블루 최영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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