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과 문가영의 투샷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8년 우도환과 문가영은 MBC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 연기 호흡을 함께 맞췄다.
작품을 통해 친해진 두 사람은 실제 커플처럼 달달한 셀카를 보여줘 화제였다.
입술을 쭉 내밀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이들은 상당히 닮은 모습이기도 하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인 만큼 우도환과 문가영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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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여전히 친한 사이다. 사귀는 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누리꾼은 “우도환, 문가영 또 작품같이 찍으면 좋겠다”, “이 조합 완벽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진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우도환은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SBS ‘더 킹: 영원의 군주’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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