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각질’ 자꾸 뜯어내면 평생 ‘허옇게 뜬 입술’로 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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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온도 차가 심한 요즘, 쌀쌀한 꽃샘추위 바람에 안 그래도 건조했던 입술이 사막처럼 말라버렸다.

밤새 새하얀 입술 각질이 올라와 뜯어내기를 반복하지만 뒤돌면 어느새 스멀스멀 각질이 올라오는데

립밤도 발라보고 각질 제거 스크럽을 해봐도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탈락성 입술염’을 의심해보자

의료계에 따르면 하얗게 올라오는 입술각질 세포를 계속해서 떼어내면 반복적으로 각질이 올라오는 탈락성 입술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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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성 입술염은 건조한 환절기와 겨울철에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이때 입술각질을 뜯게 되면 평생 각질을 달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얼룩덜룩하게 착색이 발생하고 뜯어진 틈 사이에 균이 침투하면 염증 및 이차적인 피부염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탈락성 입술염을 치료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각질을 뜯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고

올라오는 족족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인 셈이다. 그 대신 입술 연고와 립밤을 각질 위에 덮어주듯이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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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입술 슬리핑 팩을 듬뿍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입술로 올라가는 손을 막는 노력도 뒷받침 되어야한다.

손 대신 립밤을 가까이하고 허옇게 올라와 보기 싫었던 입술각질을 말끔하게 없애보자.

하얀 각질에 감춰져 있던 아름답고 윤기 나는 입술이 드러나 입술 여신으로 다시 태어날지 모르니 말이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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