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에 일자리 잃은 사람들 … 한 명 뽑는 카페 모집 공고에 ‘ 400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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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냈다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 ‘1명’을 뽑는 공고에 무려 400명이나 지원을 해 400:1의 경쟁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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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 취업난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줄은 몰랐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숙박업소 등 서비스업이 직격타를 맞으며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던 젊은층과 노인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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