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소향·송하예..음원순위 조작, 아이유가 방패막이로 가장 많이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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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민의 당’ 김근태 비례대표 후보가 음원 순위 조작에 관해 밝혔습니다.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사람들 아이디로 차트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아이디는 중국 등에서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로 만든 아이디와, 일반 사용자 계정을 해킹한 아이디라고 전해진다.

또 “이용된 1,716명의 다음·멜론 아이디를 확보했다. 1935~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광범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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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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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조작 방식은요? 윈도우를 여러 개 깔거나, 컴퓨터를 모바일처럼 인식하게 해 음원을 재생했다.

확인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이라고 전해진다.

김근표 후보는 “이러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 아이유 등 다른 가수 음원을 같이 재생하기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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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그는 “아이유가 방패막이로 가장 많이 이용됐다. 휴식기일 때 아무 이유 없이 차트 오른 건 이 때문”이라고 했다.

김근표 후보는 “불법 해킹된 아이디를 공개하고, 세력의 서버 정보와 IP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하루빨리 업체를 압수 수색하고 강력히 처벌해달라. 불공정과 반칙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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