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사고 후 배 속 아기 위해 ‘마취’ 없이 봉합 수술받은 엄마

부산에서 인도에 서 있던 30대 임신부가 급발진하는 자동차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임신부는 다리를 크게다쳐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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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는 배 속 아기를 위해 마취도 없이 8시간 동안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의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온라인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개월 임신부를 친 고령운전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게시물에서 누리꾼 A씨는 이 사고의 피해자인 임신부가 자신의 동생이라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동생은 두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잘못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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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려 8시간에 걸쳐 다리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행히 배 속 태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A씨는 “동생이 난임으로 어렵게 얻은 아이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마취 주사를 맞지 않고 극심한 고통을 참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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