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훔치다 걸린 ‘현대판 장발장’에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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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참지 못해 10대 아들과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친 이른바 ‘현대판 장발장’ 가장(34)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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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가장의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을 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가족에 대한 시민 후원이 들어올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기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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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마트에는 사연이 알려진 사흘 전부터 익명을 요구한 몇몇 시민이 찾아와 A씨 가족을 위한 옷가지를 전달하거나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주문하기도 했고 이를 전달했다.

일정 금액을 입금할테니 A씨 가족을 위한 생활용품을 마트에서 직접 전달해달라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마트주인은 말했다.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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