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집 강아지가 당신 몰래 뭔갈 먹다가 걸리면 어떡할건가?
여기 5분가량의 영상에 등장하는 귀염뽀짝한 ‘솜뭉치’는 주인 몰래 상추를 뜯어먹다가 그만 주인에게 들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졸린 척 혼신의 연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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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하면서도 손을 달라하면 손을 주는 등 말은 잘 듣는 이 귀여운 강아지를 누가 혼낼 수 있을 것인가?
누리꾼들은 “그냥 한 번 봐줘라” “저 귀여운 것을 어떻게 혼을 내느냐”등으로 반응이 통일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신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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