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봉쇄’ 8일 해제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려있지만 이 사태의 진원지라고 파악된 중국 도시 우한에 대한 봉쇄 조치가 4월8일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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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의 봉쇄 해제는 중국 지도부까지 전면에 나서 벌여온 ‘코로나19 인민전쟁’의 종식 선언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후베이성 정부는 오는 8일 오전 0시를 기해 우한에서 외부로 나가는 교통 통제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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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8일부터 우한 시민들은 건강함을 의미하는 휴대전화의 녹색 건강 코드’를 가지고 있으면 우한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우한의 기차역과 공항 운영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