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n번방’ ‘디스코드’에서도 성착취물 유포 10명 검거되었다

‘텔레그램 n번방’에서 옮겨간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한 중고생 등 남성 1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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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방의 유포자는 대부분 미성년자 였으며 직접 채널까지 운영한 이들 중에는 만 12세의 촉법소년도 있었다.

또한 경찰은 또 다른 채널 운영자인 고교생 B군과 중학생 C군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채널 회원들에게 특정 도박사이트의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등 홍보 대가로 범행이익을 얻기 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혔다.
그가 받은 홍보 대가는 1천600만원 정도 되는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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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7명이 갖고 있던 성착취물은 총 1만5천600여개로, 225GB크기에 달했다.

이를 포함해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1만6천여 개(238G)에 달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조주빈 일당처럼 직접 제작한 성착취물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