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생’에게 습관적으로 하던 한 남성의 ‘인사’가 ‘썸’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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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람의 첫 인상은 그 사람이 내뱉은 첫 마디에서, 그 후의 인상은 평소의 행동이나 습관으로 인식된다.

신뢰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뜻한 표정과 함께하는 ‘인사’이지 않을까.

한 남성 A씨는 평소 자주가던 PC방에서 습관적으로 알바생을 마주칠 때마다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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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명스러운 일반 손님들과는 달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살가운 인사를 건네는 A씨에게 감동받은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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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지를 받은 A씨는 바로 “친해지고 싶어요 괜찮으시면 연락 주세요!” 라며 자신의 번호를 적은 쪽지와 음료를 줬다.

결국 알바생은 A씨에게 연락하게 되었고, 이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해 1년도 더 넘게 사랑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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