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노래방에서 ‘고음’지르다 ‘급성 뇌출혈’로 사망한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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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신나게 놀기 위해 노래방을 찾았다 안타깝게 사망한 한 여성의 사고가 알려졌다.

싱가포르의 모델 출신 여성 카렌(Karen)은 지난해 12월, 친구들과 놀기 위해 노래방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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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통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카렌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열창하며 고음을 내질렀고, 그 순간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지며 전신이 마비되었다.

카렌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급성 뇌출혈로 인한 뇌종중 진단을 받고, 3일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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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뿐만 아니라 노래방에서 고음을 지르다 폐가 쪼그라들어 응급실로 이송되는 등 각종 다양한 사고가 끊이지 않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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