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과 데이트 후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여친이 “나 집이야 일단 화장 지우고 올게!”라고 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을 지우는 여성이 최고라는 많은 누리꾼들의 반응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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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신나게 놀다 오면 몸이 피곤할 법도 할텐데 피곤한 몸으로도 화장을 먼저 지운다는 것은 평소 부지런하거나 깔끔한 성격이라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짐정리를 하는 사람도 이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한다면 좋은 생활습관은 물론 행복한 생활도 바라볼 수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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