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화상회의 중 대참사…’감자 필터’ 해지방법 찾지못한 상사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D%2595%259C%25EA%25B5%25AD%25EA%25B2%25BD%25EC%25A0%259C.jpg 입니다.
한국경제

화상회의 중 상사가 감자로 변했다? 라헬 클레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화상회의 중 겪은 황당 사연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미국 비영리 조직에 근무하고 있다.

클레그는 화상회의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모두 세 사람이 회의에 나섰는데요. 이중 우측 상단에 있는 사람 얼굴이 조금 색다르게 보입니다. 눈과 입이 있는 감자처럼 느껴진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B8%2594%25EB%25A1%259C%25EA%25B7%25B8---%25EB%2584%25A4%25EC%259D%25B4%25EB%25B2%2584.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블로그-네이버
ADVERTISEMENT

그는 “내 상사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서비스를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던 중 (실수로 영상 필터를 켜서) 감자로 변신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터 해제 방법을 끝내 찾지 못해 회의 내내 저 상태로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D%258A%25B8%25EC%259C%2584%25ED%2584%25B0.jpg 입니다.
트위터

단락

황당한 상황에 클레그와 다른 동료는 웃음을 참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트윗은 2일 기준 91만 번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리트윗도 21만 번을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감자’로 변한 당사자가 해당 트위터에 글을 남긴 건데요. 리젯 오캄포는 “내가 바로 감자 상사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사진이 웃음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