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복귀하는 개리의 인터뷰 지금껏 숨긴 ‘개리의 진심’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 SBS연예뉴스

리쌍 소속 래퍼 개리가 방송에 복귀하며 근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고 한다.

지난 3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일 방영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한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개리는 방송에 앞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개리는 “제가 20년 넘게 활동을 하다 어느 순간 스트레스와 과부하 상태가 온 것 같다”라며 “모든 것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했다”고 전했다. 개리는 “그때 결혼을 하게 됐고, 아이가 생겼다. 행복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에는 개리가 아들 하오 군과 함께 이사 차를 구경하는 모습이 나왔다고 한다. 하오 군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 중인 차를 보며 “사장님. 이사차 멋있어요. 이것 좀 올려주세요”라고 하는 등 뛰어난 말솜씨를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개리는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한 뒤 연예계를 떠난 바 있었다. 갑자기 전해진 복귀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필요할 때만 방송에 나오는 것 같다”, “영영 방송 안 할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이용자들은 “하오 말투가 너무 기대된다”, “오랜만에 기대되는 가족” 등 댓글을 이어가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동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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