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 속에 ’20cm’의 면봉을 찔러 넣는 고통스러운 ‘코로나19’ 검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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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미국과 유럽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중인 ‘코로나19’ 전 세계 각국은 코로나 진단 검사를 위해 한국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여성이 고통스러운 검사를 받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20cm가 넘는 긴 면봉을 한 여성의 콧구멍 속에 사정없이 쑤셔 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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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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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린 채 괴로워 했는데요. 의료진은 여성을 달래주며 평온함을 유지시켜 주는 모습이었다.

약 1분 후, 여성의 코에서 면봉을 빼자 고통스러운 듯 비명을 지르기도 했는데요. 잠시 후 여성은 “면봉을 넣을 때 보다 빼는게 더 아프다”라며 “두 번 다시는 검사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코 뒤쪽과 목 뒤쪽을 면봉으로 긁어 분비물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사한다고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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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약 20㎝ 길이의 긴 면봉 2개로 검사한 뒤, 두 면봉을 하나의 통에 담아 운송합니다. 코, 목 두 군데 중 하나라도 양성판정일 경우 바이러스 감염 ‘양성’으로 판정한다고 판다.

코 검사는 겨울철 독감검사와 비슷합니다. 긴 면봉으로 코를 꽤 깊이까지 찌르면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콧속이 따갑다고 하네요. 특히 성인의 경우 최소 10㎝는 넣어야 제대로 검사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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