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술을 눈여겨보자.
은하수를 병 속에 담아둔 것 같이 영롱하고 반짝거리는 이 술은 스페인의 와인 회사 TAVASA가 만든 ‘플래티넘’이라는 와인이다.

천연 과일과 야생화로부터 추출한 재료로만 만든 플래티넘은 달콤한 과일향이 나고 톡 쏘는 탄산이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플래티넘의 알코올 도수는 11도로 맥주보다는 높지만 소주보다는 살짝 낮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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