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배송기사, 5억짜리 벤틀리 ‘뮬산’과 접촉사고에 머리 부여잡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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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출고가 4억 8,400만원인 벤틀리 ‘뮬산’은 각종 옵션을 추가하면 5억을 훌쩍 넘을 정도의 고급 외제차이다.

지난 12일 이 고가의 스포츠카와 접촉사고를 낸 안타까운 20대 배송기사의 목격담이 게시되었다.

글쓴이 A씨는 “탑차가 벤틀리 운전석 뒤 펜더를 쳤다”며 사고의 현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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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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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사고를 낸 탑차의 운전자는 20대 초반으로 보였다고 하며 그는 자신이 사고를 낸 것을 보고선 ‘좌절하며 머리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A씨는 안타까운 마음에 사고처리를 도와주었고, “탑차 기사가 정차되어있던 벤틀리를 받았다고 말했지만 벤틀리의 차주가 보험차량이 오기 전에 차량을 빼는걸 보니 그냥 돌려보내는 것 같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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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만 해도 수천만원이 나올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한 벤틀리 차주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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