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유죄 판결에 아내의 분노 “남편은 딱 죽고 싶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피고인이 기나긴 법정싸움 끝에 ‘유죄’ 판결을 받게 되어 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피고인의 아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했다.

아내는 “정의로운 소식으로 이곳에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이제 다 끝이네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또한 “법영상분석연구소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영상자료도, 증인이 “그런 행위를 보지 못했다. 식당에서 피고인을 보면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못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라는 증인의 말도 모두 ‘일관된 진술’ 하나에 평생 전과기록을 달고 살게 되었다”라 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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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관된 진술’에 대해서도 사건기록을 살표보면 정말 일관된 진술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재판이 끝난 후 남편은 “딱 죽고싶다”라 말했다며 “이 시간들을 저희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어디가서 이 억울함을 토해내야 될까요…”라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아래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 아내가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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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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