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정해인이 귀여운 만우절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4월 1일이 생일인데요. 이날은 만우절이기도 하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에 그의 사진을 올렸다. “정해인의 생일을 축하해달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환하게 웃었습니다. 목에 화환 리본을 맸는데요. 안엔 “오늘 생일. 거짓말 아님”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는 지난해 생일에도 해명한 바 있는데요. 사인에 “오늘은 해인이 생일입니다. 진짜예요…”라고 적었다.
지난 2018년에도 유쾌했습니다. 당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이미지

그는 인스타그램에 “만우절 제 생일에, 드라마 덕에 선물을 받았다. 저거 거짓말 아니죠?”라고 전했었다.
한편 정해인은 tvN ‘반의반’에서 열연 중입니다. 독보적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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